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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철 - Tonight is the night (feat. SOLE)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13:19

    김하나 김현철의 신보가 과인했다. 하루 종일 이것만 반복해서 들었다. 초등학교 때 선생님의 창가 자리에는 작은 라디오가 실려 있었는데, 몇 학년이 지나 선생님이 바뀌어도. 학생들이 하교한 뒤에 라디오를 켜는 것은 선생님들의 공통된 문화 같았다. 구구단을 못 외워서 과인 남은 공부를 과인단소 습관을 들일 생각입니다라고 남아 있을 때, 종례를 마치고 평소보다 늦게 교실을 빠져나가 과인에게 갔을 때도 어김없이 소리악이 흘렀는데. 기억에 남는 곡이라면 '지퍼~내가 사랑하는 그녀는~'와 중국 배우 여명의 music이다. 그렇게 김현철은 내 어린 시절 삶에 스며든 생활 같은 가수다. 그때 과인은 젊고 H.O.T.를 좋아했기 때문에 그의 전성기에는 내가 생생하게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그가 젊었을 때 내놓은 music들은 사양과 나에게 큰 위로와 내용우가 되어준다. 정말 고마운 뮤지션이었다. ​ 30주년을 맞아 올 가을에는 정규 첫 0집 앨범이 저에게도 온다고 할 것입니다. 9번째 앨범이 2006년이었기 때문에 첫 3년 만이었다 이 앨범은 가을에 내는 정규 앨범의 에피타이저와 같은 것이었다 ​ ​ 첫 트랙은 '오랜만에 '를 리메이크한 조지와의 듀엣 2번 트랙은 한 남자를 두 친구가 함께 사랑하고 있는 특별한 가사 하지만 어린 때부터 친구라고는 엄마의 회사, 피잉이 불러서 흥미가 배가하다. 마마무도 좋고 music도 좋지만 김현철 특유의 고민이 없고 김현철 보컬이 하과인도 못지 않아 타이틀곡이 된 게 아쉽다.3번 트랙은 내가 이 폴더에 소개하던 여성 보컬 신예 SOLE와 협업했다. 이 music이 제 스타라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4번 트랙은 김현철처럼, 가사도 막혀서.5번 트랙은 옥상, 달빛과 함께 불렀다.소리악은 to 저녁 is the 저녁이 가장 내 성격이고 가사는 열심이 좋다. 제목부터가 좋다. 그래서 따로 올려본다. ​ https://youtu.be/GQ7eGz3zJZ4


    철이의 목 sound가 까칠해서 소견했지만 당차고 질기다. 두부 같은 김현철의 하얀 목 sound도 잘 어울린다. ​ ​ ​ https://youtu.be/FMoQNXCeb3E


    김현철 - 열심히 나쁜 것 없다 좋은 것 줄게 하지만 완강하게 그것을 거부해 온 일생 어째서 이런 나를 사랑하는 걸까 왜 절대 포기하지 않는거야? I shall see I shall find 그러나 그 이유를 어떻게 알겠니 오늘도 살아있구나 위대한 맛으로 어디를 향하는지 모르고 또 열보다 더 왜 이런 나를 사랑하는 거야 왜 절대 포기하지 않는 거야 I shall see I shall find 이런 지긋지긋한 나로 너의 이름을 부르게 해 결국 그대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 I shall see I shall see shall see shall sind see shall I see see s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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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아도 나쁘지도 않은 남편에게 묻고 싶다.어떻게 그렇게 나쁘지 않은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지 도대체 그 말도 안되는 이유는 어디서부터 나쁘지 않은지 당신에게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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