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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가을 재개봉 예정작 _ <매트릭스><죽거나쁘지않아 혹은 나쁘지않아쁘거나쁘지않아><타이페이 스토리><블러드 심플> 그렇기때문에 <미드소마>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04:02

    가을이 되었지만 비도 자주 와서 습기가 아직 피부에 닿지 않네요. 추석이 지과인이다.이제 슬슬 가을인가 보네.그아잉이다."그 과의 저과의 추석(음력 8월 15일 명절)영화가 어떻게 된 겁니까.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오봉에 어울리는 대작은 없는 것 같습니다. 추석이라고 꼭 대작이 과인 내장해야 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가 없는 게 사건인가 봐요. 어쨌든 추석은 추석이고 추석이 끝과 인면 비수기에 맞춘 영화들이 많이 개봉되는데, 정말 이맘때 영화가 더 볼만해요. 여기에 추억의 영화가 가을 시즌에 죽죽 재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시 봉한다고 해도 벌써 1편의 작품을 곁들여서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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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트릭스>(The Matrix)​ 공개:20하나 9년 9서울 25최초의 장르:SF/액션 감독:릴리 워쇼스키/라나 워쇼스키 출연:키아누 리브스/로렌스 피스이봉/캐리 앤 모스/휴고 위빙 러닝 타이입니다 :하나 3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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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 모르시는 분 없으시죠? 예전에는 형제였다 워쇼스키 형제의 걸작 SF액션 영화<매트릭스>가 온 9월 251세캉도 홈런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6년에도 세컨드 런이 있었지만 3년 만에 재개봉네요. 뭔가 세컨드 런을 이쪽으로 잘하는 인철 같은 마음도 하지만 이번에는 1쌍의 관보는 4DX상영관을 중심으로 재개봉이 진행된다고 하네요. 이 영화를 실감할 수 있는 4DX에서 보면 또 고민이 달라지나요? 정식 개봉은 1999년에 있었으니 이 영화도 나오고부터 키위 20년 정도 됐네요. <무서운 영화>를 비롯해 수많은 영화와 예능에서 패러디까지 양산됐기 때문에 이 영화 곳곳에 미친 파급력은 정말 대단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워쇼스키 자매는 이 영화를 뛰어넘는 영화를 발표하지 못했다는 어린 아이러니도 있습니다. 북미에서는 이 영화, R등급입니다. 그만큼 센 비주얼도 들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12세 관람가네요. 한국 정부의 등급 체계는 여전히 모호합니다. 아무튼 이 영화<매트릭스>는 4DX상영관을 중심으로 세컨드 런을 앞두고 있습니다. 4DX상영관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 영화는 한번 관람하고 보면 소견도 하네요. 잠깐 휘청거렸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 키아누리부스는 <존 チョ>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영화에서 건재함을 과시한다. 아, 같은 날에 기아누리부스의 신작인 <복제품>도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었군요. 1주일에 같은 배우의 얼굴을 2개의 영화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 목격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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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죽을 제 비록은 그와잉프고 나>​ 공개:20하나 9년 하나 0월 하나 01장르:드라마/액션 감독:류승완 출연:류 슨 원/류승범/팍송빙/정재영/임원희/안준호 귈 탕, 러닝 타임:98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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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대한민국 영화를 이끌고 있는 두 형제 류승완 감독과 배우 류승범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 그들의 데뷔작< 죽을 제 비록은 그와잉프고 나>가 개봉 20년 만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에 와서 10월 101개봉을 앞둔 슴니다. 영화< 죽을 제 비록은 그와잉프고 나>는 '파벌 싸움','악몽','현대인','죽의 나 비록은 그와잉프고 나'까지 단편 4편을 하그와잉로 정리한 옴니버스 장편 하도우보 1·액션 누아르 장르입니다. 저예산 독립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당시 꽤 좋은 흥행 성적도 기록했죠. 이 영화 정도 생당싱로의 액션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이 영화에서 느낀 소박하면서도 풋풋하면서 생생한 액션은 그 야이의 이야기 1품 이오 쯔슴니다. 또, 류승완 류승범 두 형제의 싱싱하던 20년 전의 모습을 스크린에서 다시 만날 즐거움과 다함게, 요즘은 스타 배우가 되었는데, 그때에는 이름도 생경한 배우 정재영과 임원희 안 길 강수연의 모습도 보인다 슴니다. 한번 볼만한 가치가 있는 분들은 아마 이 영화를 다 보셨겠지만 영화관에서 다시 보는게 아마 아주 재미있을 겁니다. 저도 이 영화는 꼭 스크린에서 볼 생각이에요. 요즘 보면 좀 올드하고 퉁명스럽겠지만 아마 이 정도 사실적인 액션영화는 보기 어려울 겁니다. 단도직입적으로 꼭 스크린에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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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베이 예기>​ 공개:20일 9년 0월 준 장르:드라마 감독:양덕창 츄루용:허우 샤오 시엔/책들 무/카일 전 러닝 타이이다 :하루 9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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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 타이페이 스토리는 엄밀히 말해 재개개작은 아닙니다. 34년 전 작품이지만 국내 스크린에서는 에에쵸에 개봉되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고령소년 살인문제 나야말로 두 사람 등 걸쭉한 작품을 내놓았던 에드워드 양 감독의 영화 타이베이 스토리는 그동안 특별전이 특정 영화제를 통해서만 제한적으로만 자신을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에 정식 개봉하니까 아마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영화<타이베이 스토리>은 하나 980년대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혼란한 시기를 배경으로 한 연인의 인생에 녹아 있는 고독과 불안이라는 감정 중에서 그들의 모습을 그 뒤 이듬해에 다룬 작품입니다. 대만 영화의 뉴웨이브를 이끈 에드워드 양 감독은 이미 언급한 작품처럼 현재까지도 대만 영화를 언급하면 반드시 등장합니다. "그동안 정식으로 공개된 '고령소년 살인문제', '당신이 그러기에 두 사람'을 비롯해 이 영화 '타이베이 스토리'의 공개는 쉽게 이뤄진 것이 아닙니다." 전 세계 명작의 복원 및 보존에 전력을 기울인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설립한 월드 시네마 프로젝트를 통해서 이 영화<타이베이 스토리도 4K디지털 리쵸은뭉카링로 재탄생하고 그처럼 펄떡이는 스크린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 영화를 이렇게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기회는 드물 거예요. 영화 보네라는 씨네필의 반응이 특히 뜨거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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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러드 심플(Blood Simple)​ 공개:20일 9년 0월 준 장르:스릴러/범죄/드라마 감독:조엘 코엔/에 댄 공원 출연:존월/프랜시스 멕도몽도우/댄 토다는 러닝 타이이다 :96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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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접근하지 않는 거장 형제 감독이 된 코언 형제의 초기작<블러드 심플>도 온 10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재봉이 아니라 어떻게든 개봉을 언급한 것을 보시고 그걸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도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한 적이 없어요. 이번 10월 개봉이 아내 sound에서 공개될 수 있는 것입니다. 코언 형제의 주옥 같은 작품은 열거해서 말하면, 아마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저는 그들의 작품 중 <파고>와 <노인을 위한 본인은 없다>를 제외해도 괜찮습니다. 아마 대부분 저 작품을 괜찮을 거예요. 영화 블러드 심플에 대해 제가 가진 정보는 사실 거의 없어요. 그냥 코언 형제의 데뷔작이라는 정도밖에 몰라요. 얘기 좀 올릴게요. 텍사스 주의 한 마을, 술집을 운영하는 마티에게 사립탐정 비자가 찾아와 그의 아내 아이비와 종업원 레이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고 알려줍니다. 마티는 레이를 해고하고 아이비를 추궁하지만, 오히려 적반하장 격인 그들의 모습에 분노하여 비저에게 살인을 의뢰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만 sound를 품은 비자는 하지 말아야 할 선택을 하고, 이 하나를 계기로 모든 것이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다. 간단하게 흉내만 내도 코엔 형제 특유의 사가의 매일과 냉소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코언 형제의 초기작이자 최근 독립영화의 본인인 재개봉 영화에 극장이 껄끄러워 이 영화, 상영관이 제대로 있는지 의문이네요. 특히 내가 살고 있는 전주는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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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소마(Midsommar)​ 공개:20하나 9년 하나 0월 3일, 장르:공포/미스터리/드라마 감독:아리에스 티 출연:플로렌스 퓨/잭 라이너/윌 포르타/윌리엄 잭슨 하퍼 러닝 타임:하나 47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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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재개봉 리스트에 올리기가 좀 부끄럽네요. 아리에스 티 감독의 영화<미드 소마>이 공개되고 3개월 만에 감독판에서 세컨드 런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나 0월 3일 날짜까지 정하셨나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침 일찍부터 이런 무서운 공포, 쉽게 접할 수 없는 독특한 공포였을 겁니다. 저도 이 영화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알리 에스터 감독은 전작 유전에 이어 이 장르에서는 최근 독보적인 존재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의 세계관이 이 단 2편으로 제대로 이뤄졌는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이 작품을 한 번은 무사히 보았지만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을 정도였어요. 밝은 아침에 열리는 축제였지만, 이 축제 안에서 胸살을 잡혀 질질 끌려가는 느낌이 런닝터입니다. 계속 듣고 있었으니까요. 이번 재개개판은 감독판으로 런닝터입니다.좀 더 추가돼서 알리 에스터 감독의 연출 예정을 더 깊이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스크린에서 보시지 않은 분은 이 영화, 스크린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니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처럼 끌려 다니지 마시고 부디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심약자 분들은 확실히 우황청심원을 복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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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오전 중에는 덥다고 하지만, 어쨌든 환절기입니다. 이웃들 감기 안걸리게 조심해 또한 비수기에 개봉하는 좋은 영화도 관람하고, sound의 힐링도 얻기를 바랍니다. <미드소마>를 보고 힐링하는 건 좀 힘들 것 같은데요. 이상 20하나 9년 가을의 세컨드 런도는 아내 sound개봉되는<매트릭스>,< 죽을 자신도는 봉잉프고 자신>,<타이베이 예기>,<블러드 심플>그리고<미드 소마>욧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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