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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추천 미드 디아블레로 (심령 오컬트)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16:21

    (스포 없는 소음) 추천 미드라는 제목을 썼지만 미드는 아니다.'맥토' 하면 일... 멕시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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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보니 가운데 밤하늘 가운을 입은 배우가 트루블러드 빙의를 잘하는 게 흑인 같네.) サム네일과 자동 재생 동영상을 보고 내 스타일이라서 봤어. ​ 2개의 시즌까지 나 시즌 8화, 시즌 2가 6화 있다.넷플렉스의 소개를 보면 실종된 소녀를 찾아 과인선의 젊은 사제. 그가 디아브레로(악마 사냥꾼)를 만과의 초자연적인 존재의 세계로 뛰어든다.거대한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초자연 스릴러. 라고 소개하는데 너희는 대충 설명해 놓은 것 같다.과인의 일행평은 용두사미 시즌 중반부까지는 이 이야기의 전개가 나쁘지 않아 계속 보게 되었는데 점점 코미디로 변해가는 것 같았다. (외국 코미디가 웃기려면 어느 정도 그 문화를 알아야 하는데 이건 얼룩..) 실소가 잘못돼 온다) 일치의 벽을 넘었지만 별로 새로운 세계는 열리지 않았다.문재, 인물 간 갈등 가능성이 좀 없어진 것 같았다.갑자기라서 뭐? 할 일이 좀 있다 한국인 설정의 배우가 과인으로 오! 하지만 자막이 없으면 무슨 내용인지 알아들을 수 없는 대힌민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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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를 들고 큰 역할을 할 것 같은 사진이지만 실제로는 아무 능력 없이 점점 거칠어진(?) 인물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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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라미 그 배우, 좀 매력적. 배경이 되는 도시의 이국적인 모습과 낯선 스페인어는 신선함을 주었다.가끔 많아서 킬링타임용으로 의견을 말하면 가혹하지 않다.드라마과 영화를 볼 때 배우들에게 애정을 주기 쉬운 편이라면 끝까지 볼 수 있다.#넷플릭스 미드, #미드추천미드, #추천미드, #넷플릭스오리지널, #디아브레로, #넷플릭스, #사실, #별로 #추천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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