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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방안 한강공원 피크닉 (개그콘서트 개그맨 서태훈 한강시민공원 버스킹)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3:20

    지난주 스토리였습니다.~ 나쁘지 않는 아레 미리 평생 1파티한 날!그날 우리의 목적은 한강 시민 공원에 가서 돗자리와 에어 해변을 벌리고 치킨과 맥주 파티였어요.그러니까 점심도 간단하게 아비코 정도 먹어. 카페에서 배불리 잡고 발걸음 sound 가볍게 여의사 나쁘지 않은 역으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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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한강 공원에 가는 길에 나래 큐이 들어 준 1초~1출신 새 디바 군의 1자랑 사진!서 유니는 남자 친구국의 이니셜까지 쓰고 하트까지 담그며 예쁘게 했지만 저는 표준 본래의 디자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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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다 너무 재밌어요! sound~! 이날 낮엔 그렇게 더웠는데 저녁이 되니까 희망도 불고 시원한게 한강시민공원에서 피크닉을 즐기기 딱 좋더라구요.날씨가 좋아서 셋이서 모여서 셀카를 많이 찍었어요. 나래가 가지고 온 에어비치가 한몫했어.이거 갖고싶어!! 분홍색이라서 귀여워서~ 나도 갖고싶어!!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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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구름도 넘치고 예쁜 날이었어~날씨도 좋으니까, 돗자리 위에서 또 캘리그라피 삼매경.자기랑 소유니랑 치킨 받으러 갈 때 혼자 자리 지키면서 한강시민공원에서 칼리 삼매경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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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는 맥주와 함께 ~ 나는 콜라와 함께 디치킨을 맛있게 ゚-!!여행 계획:한강(한강 공원에서 치킨 과식이 힘들은 치킨이 1시간 반 만에...배가 고프고 어두운 됐으니까 식은 치킨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화가 났지만 그래도 디치킨은 맛있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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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시민공원 Sound가 본 경기주민 중 한 명인 밤에 이렇게 예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어두워지면 불이 켜지고 저희가 자리를 잡은 곳이 한강아라호 선착장 쪽이라 더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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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니는 남자 친구가 데리러 와서 먼저 가 본 인래와 저는 에어비치에 누워 있는데 한강 아라호 안내센터에서 버스킹을 할 거예요.근데 누가 그렇게 올드한 music을 부르냐고 했더니 본인 뭐야? 개그맨 서태훈 씨가 버스킹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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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에는 홀러만 불렀는데 나쁘진 않아에서는 아나운서 강승화 씨와 함께 공연했어요.여의도 한강공원아내 sound에 갔던 저는 이런 게 낯설었는데 굳이 연예인이 아니라도 여기저기 버스킹하는 일이 흔한 광경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젝스키스 노래하는 개그맨 서태훈!! 하필이면 자리도 한강 아라호 안내센터 바로 앞에 앉아있어서 에어비치에 앉아서 구경하다가 좋은 노래가 나오면 앞으로 가서 사진을 찍고 그랬어요.



    왜냐하면 아나운서 강승화씨와 함께 노래하는 천하일원!! 이 뮤직도 내가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나쁘지 않은 뮤직!!



    이건 개그콘서트에서 옛날에 박성호 씨가 했던 노래 토크개그인데 개그맨 서태훈 씨가 저작권 주고 샀다고 하던가, 아무튼 원래 웃긴 개그였던 것 같은데.역시 누가하느냐에 따라 살리지 못하게..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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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버스킹 끝나고 기쁘지 않아서 서태훈씨가 같이 사진도 찍어주었어요~ 하나 지금 한강공원 피크닉이었는데 나쁘지 않고 재미있게 놀고 마무리해서 너무 안 좋아서 좋았어요~ 요즘 날씨도 너무좋아서 돗자리 들고 나쁘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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