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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너희무본인도 순수한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8:48

    사실 영화 리뷰를 쓰려던 영화가 한 트럭에 실려 있었다. 그중에는 기생충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기생충보다 더 훌륭한 대작을 어제 보고 감동해서 리뷰를 쓰면 다들 과인의 리뷰를 보고 감명받아서 제발 이 영화를 많이 봤으면 해서 이 리뷰를 쓰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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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알 수 없는 영화 장르=이 영화를 검색해 보면 스릴러 영화의 가령은 공포영화로서 자신감이 생긴다. 그러나 이 영화를 공포영화 스릴러영화라고 불러야 할 장면은 자신도 오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사는 현실세계와 매우 유리된 공간에서의 모습을 계속 보여줌으로써 관객에게 알 수 없는 공포감을 주긴 하지만 공포영화 자체의 스릴러로 그냥 느껴지는 공포감은 전혀 없다. 뭔가 내가 몰랐던 불편한 사실이 거짓없이 거짓과 맞닥뜨렸을 때 느끼는 낯선 데서 오는 공포감, 괴리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영화를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나이는 미스터리 영화라고 소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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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과 유리된 공간에서의 스토리 미드소마의 배경은 현대시대였고 주연과 조연은 모두 미크인이었다. 영화 초반에는 주인공이 사는 현실에서의 부정적인 모습이 비춰진다. 주인공 동생은 정신병이 심해 어머니와 아버지와의 관계는 원만하지 않다. 이 영화는 초반부터 분위기며 상황이며 어둡기 짝이 없지만, 사실은 초반에 주인공이 처한 상황은 영화 모두와는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에 전혀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 중요한 부분은 주인공이 남자 친구와 그의 친구들을 고로 스웨덴에 있는 홀이라는 마을에 놀러 가서 이 촌락 주민들과 함께'미드 소마'라는 100년에 한번 합니다는 못하지 동 한 홀이 촌락의 전통적인 축제에 참여하면서다. 미드 소마라는 말은 Midsummer, 즉 한여름을 뜻하는데, 북극 지방에 있는 쟈싱라 여름과 같이, 스웨덴 또 여름에 백야 현상이 있지만 그 때문에 홀이 촌락 또 24시간 내내 태양이 중천에 떠오르고 있다. 과장하지 말고 이 영화의 쵸쿰고의 2시간 이상이 눈이 부실 정도의 밝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이는 보는 사람으로 현실과 동떨어진 신비한 세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24시간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햇살이 내리쬐는 맑은 날씨, 푸른 어두운 하항 선과 푸른 들판, 게다가 마을 사람들은 모두 먼지 하쟈싱 없는 흰 옷만 입고 있다. 이 영화는 런닝터입니다. 시종 그런 현실과 동떨어져 보이는 공간에서 하나 자신은 현실과 동떨어진 스토리가 끊어집니다.없애고 등장합니다. 관객은 고랑, 비현실적인 공간에서 일어나는 비현실적인 것들을 만남으로써 불가해한 괴리감과 공포를 느끼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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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과 관습에 관한 이야기 사실의 주인공인 남자 친구와 그의 친구들이 이 특이한 호르가 마을을 찾은 이유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이들 중 몇 명이 인류학 박사 과정을 밟았고 박사 과정 논문을 쓸 소재를 얻기 위해서였다. 이러한 설정에서 유추할 수 있지만, 호르가 마을은 현대인의 눈으로 보면 매우 색다른 풍습을 지니고 있다.많은 영화평론에서는 이 홀이 마을 사람들이 그들만의 종교에 미쳐 있는 광신도 집단으로 묘사하지만 정작 영화를 보면 그들이 특별히 광신적이거나 하는 일은 없다. 오히려 아주 옛 사람들의 풍습이 나쁘지 않고, 습관을 현대에도 유지하는 극단적으로 보수적인 관습을 가진 마을이라고 생각한다.그도 그럴 것이 감독 자신에게서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의 전통 풍습에 대해 아주 나쁘지 않게 연구했고, 그 풍습을 바탕으로 홀이 마을을 구성해 영화를 촬영했다고 한다.영화에서 핵심 문재가 되는 미드소마라는 축제는 마을 노인들의 번지점프로 시작한다. 이것이 뭣하면 72세에 이른 나이 든 사람들이 종교적 의식을 통해서 절벽에서 자살하는 것이었다. 쉽게 말해 고려장과 같은 개념이지만, 영화에서는 이 종교의식을 매우 경건하고 엄중하면서도 역시 매우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영화에서 의식을 진행하고 생애를 마친 노인 두명 중 한명은 절벽에서 떨어질 때 머리가 으깨어 져서 즉사하고 다른 한명은 절벽에서 뛰어내려도 죽지 못한 전철의 마을 사람들이 망치로 머리를 으깨서 죽이​ 이 장면은 주인공과 주인공의 일행을 물론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도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이 노인이 죽는 장면이 의도적으로 괴이하거나 예쁘지 않아 호러하게 연출되는 것은 아니다. 영화는 이 노인의 대나무 소리를 지극히 직접적이지만 최대한 진지하고 다소 넉넉하게 보여준다. 주인공 일행을 제외하면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도 이들의 대나무 소리를 다소 다음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이 장면은 실제로 장례식에 참석하면 느낄 수 있는 인간의 삶과 대나무 소리에 대한 근원적 공포와 고뇌를 느낄 수 있을 만큼 사실적이고 빨갛지 않다는 것이다. 영화를 관람한 나쁘지 않고, 역시 예전에 장례식장에 가서 죽은 사람의 시신을 화장해 그 뼈를 부스러뜨리는 장면은 아름답지 않아도 빠짐없이 직접 봤을 때 같은 숙연하고 엄숙한 느낌이 들었다.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은 이런 숙연한 의식을 본 소리에도 외치며 공포를 느낀다. 주인공이나 일행도 마찬가지다. 욕하고, 토하고, 울고, 난리를 피운다. 왜냐하면 현대시대에는 전혀 볼 수 없는 지극히 잔재주이고 끔찍할 정도로 빨갛지 않다는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남자 친구에게 호르가 마을 사람들이 미친 게 틀림없다고 말했는데, 남자 친구와 일행은 그들의 전통인데 어쩌란 말이냐고 답한다. 실제로 이 절벽 의식은 옛날 스웨덴에서 행하던 풍습이라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 나쁘지 않은 폭력적인 장면들은 모두 실제로 북유럽에서 행했던 전통적인 의식이 나쁘지 않은 풍습에 따라 고증된 것이라고 한다. 감독이 훌륭한 현실 고증에 힘을 쏟고 있는 듯하다. 그중 가장 걸작은 피독수리라는 형벌이지만 실제로 바이킹족 사람들이 사람을 처형할 때 쓰던 방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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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진한 폭력을 봤을 때의 불편함=고대 인류가 살았던 전통사회는 오늘날 현대인들에게는 무서울 정도로 무서운 관습과 전통이 넘쳤다. 곧 China의 상자신라는 대규모 인신을 공양하여 인육을 먹고 다음 춘추전국시대, 그리고 진한시대까지 순장하는 풍습을 이어나갔다. 대힌민국 또한 부여에서는 순장이 이루어졌다고 한다.이런 인신공양은 남미에도 있었다. 코르테즈가 아즈텍을 멸망시키기 전까지는 아즈텍은 매년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람들을 산 채로 죽이고 먹는 인신공양과 인육밥이 만연했습니다. 남자의 제물은 산 채로 심장을 꺼내 피가 분수처럼 뿜어져 나와 자신감을 줬고, 여자의 제물은 산 채로 목을 잘라 계단 아래로 굴리는 것을 온 도시인이 보고 즐겼다고 한다. 이런 인신공양을 많게는 하루에 만 명씩 했다는 가장 유명한 인신공양의 경우는 아즈텍이지만, 세계 어디서나 고대시대에는 인신공양은 거의 필수적인 풍습이었다. 유럽에서만 해도 근대시대까지 마을에 기근이 들어 불온한 기운이 감돌면 마을에 있는 여성을 마녀로 몰아 그 여자를 산 채로 불태우고 인신공양을 하지 않았던가. 옛사람들은기분이좋든슬프든배가불러도사람의목을베고밤에항상바치는의식을언제나자신이치렀습니다.그뿐인가? 전통사회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사형집행을 마치 오락처럼 즐기곤 했지만 당시 사형집행은 현대인의 눈에는 끔찍한 것 투성이였다. 당장 가장 가벼운 사형집행이 참수형이었다. 현대인들은 is의 참수 영상만 봐도 구역질이 나고 sound에 큰 상처를 받는 반면 전통 사회 사람들은 그런 참수 장면을 눈요기처럼 구경하며 오락으로 즐겼다고 한다.임루쉰이 쓴 총살형을 보더라도 아Q가 총살형을 받고 죽었을 때 그의 사형 집행을 구경하는 구경꾼이 총살형은 참수에 비해 너무 재미가 없다고 푸념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아Q정전은 청자신라 이야기에 쓰인 소설이었다. 그 이야기는 아주 오늘날까지도 옛 사람들은 잔혹하고 피범벅이 된 처형을 구경하는 것을 즐겼다는 얘기다.이 영화에서는 이런 현대인의 눈에는 이해할 수 없는 끔찍한 의식들이 등장하고 관객들이 그것을 직접적으로 보류한다. 이것은 보는 사람을 매우 힘들게 한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들을 단지 미친 사람들, 광신자들의 확충 라이와 같은 행위라고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대강 쳐서 100년, 즉 보자면면 3.5세대 전까지만 해도 사회에서는 이런 폭력적인 행위가 너무 당연하게 담담하게, 때 즐거운 열린 때문임 ​ 이 미드 소마라는 영화는 현대인의 관점에서 전통 사회의 때묻지 않은 잔혹 시성을 봤을 때 느끼는 불편하고 끔찍한 의견을 자극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현대인들은 이를 피해 비난할 수는 없다. 우리도 여인의 목을 잘라 계단 아래로 굴리며 신에게 기도한 사람들의 후손이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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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무본인도 순진한, 순수한, 더러움을 모르는 영화, 이 영화는 당신의 무본인도 무진무진하다. 홀거의 마을 사람들은 누구보다도 순수하고 밝은 사람이었다 마을 분위기도 어느 곳보다 밝고 따뜻하다. 영화 미장생이 그걸 영화 러닝타임 동안 강조하고 있어요. 그러나 홀거마을 사람들은 전통과 관습 아래 누구보다 무섭고 잔인한 사람들이 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어떤 사적인 목적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의 마을 공동체를 유지하는 전통과 관습을 지키기 위한 행위였다 행위는 잔인하지만, 행위의 동기는 누구보다 순수하고 청결한 미드소마라는 영화는 이런 순진무구한 폭력과 사람들의 한 가지 반적인 가치관을 충돌시키고 계속 불쾌감을 주는 영화다. 본인은 지금까지 수많은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를 보았지만 이렇게 순진한 눈빛으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는 영화는 본 적이 없다. 이것이 미드소마만이 갖는 특별한 공포다. 그래서 본인은 이 영화를 매우 흥미롭고 재미있게 보았다. 나는 지금까지 본 공포영화 중 가장 훌륭한 공포영화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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