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미드 프렌즈 영어공부 - 3번 보고난 후 영어회화 실력 변이 + 대본 공유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9:34

    한때 유명해진 미드는 한번씩 다 본것 같아요. 저는 시즌을 다 마치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그때는 공부하려고 본 게 아니라서 한글 자막으로 보니까 회화 실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그때도 프렌즈 봤는데...;; '회화' 때문에 미드를 본 것이 이번이 처음인데, 왜 많은 사람들이 <프렌즈>가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지 절실히 깨달았어요. 한국의 BTS RM이 프렌즈로 영어 공부를 한 것이 알려져 지역에서 다시 미드로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인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미드를 보고 실질적으로 대화 실력의 전락을 기대하려면 이미 어느 정도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분에게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실제로 영어로 말했을 때 자기 소견을(유려하지 않더라도)어느 정도 표현할 수 있어 영국 쟈마 구를 볼 때 약 70Percent이상 이해가 가능한 분들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드라마에서 배운 표현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자기 표현으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단계에 묶여 있으면 그 후의 단계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프렌즈를 보기 시작한 이유 노르자톡을 운영하면서 미국인 선생님과 소통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좀 더 유려하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초상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하고싶은 욕심이 있었습니다.놀자톡 수강생들은 본인 블로그에 오는 분들과 어떻게 하면 대화 실력이 부쩍 늘까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깨달은 것은 인풋(input)과 아웃풋(output)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드를 많이 봤자 (인풋) 실제로 안 쓰면 그건 서면 영어와 다를 게 없어요. 그렇다고 스피킹(아웃풋)만 하면 내가 아는 표현에 갇혀버립니다. ​ 나는 회화 실력이 빠르게 늘어난 것이 하루에 3-4시간씩 메쵸쯔메쵸쯔 영어로 얘기했을 때지만(원어민처럼 유려하게 됐다는 의미가 없고 회화 불눙쟈에서 소통하는데 전혀 사건이 없는 상태로 된 경우)보동데힝 민국에서는 그렇게 하는 것이 힘들잖아요~ 100퍼센트 회화 속에서 실력을 눈에 띄게 높이려면 그만큼 매우 나는 시간을 투입해야 하나요. (언어에는 벼락치기/왕도가 없다 슴니다(눈물))따로 입력 없이 보동 30분씩 화상 수업만 받습니다로 실력을 '폭발적'으로 늘리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만약 화상 수업을 하루에 몇시간씩(약 2-4시간?한다고 실력은 확실히 빨리 늘 생각합니다. 다만 시간과 비용의 사건 때문에 한계가 있습니다.그 시간/비용의 한계를 인풋으로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또 다른 이유는 쉬면서 쇼프로그램을 보면 시간을 버리지만 Myde는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공부까지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시작하기가 너무 힘들어 프렌즈가 너무 오래된 작품이라 아내의 목소리에 시작하기가 좀 힘들죠. 주변 분들과 수강생들에게 추천을 해드렸는데 시즌 첫 영상미가 너무 촌스러워서 거리감이 좀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영상미는 그 소리로 눈에 띄게 좋아집니다.)(웃음) 그래서, 실제로 보시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게다가 시즌 첫 회에는 아무래도 캐릭터 설명이 들어가니 집중력이 좀 떨어질지도 모릅니다. 근데 에피소드 몇 개만 보면 그때부터 빠져들 것 같아요 정예기 웃기거든요.에피소ー도하그와잉카 약 20분 정도니 브그 다소 마을도 없어요 ​ 나는 올해 2월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으나 보면입니다. 재미 있기 때문에 계속 보게 됩니다. 레전드한 이유가 있다고 하던데... 실제로 외국사이트에서 요즘도 프렌즈는 계속 회자되는 작품이에요~사람들이 계속 찾아서 캐릭터에 대해 예기하고 있어요. 이쯤 되면 불멸의 느낌.물론 오래된 작품이라 가끔 투박한 표현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어라는 것은 천지개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들어도 이상하지 않은 초상 표현이 대부분이지요. 실제로 제가 프렌즈에서 보고 배운 표현을 선생님들/친국들도 자주 쓰시더라구요~ 가끔 안쓰는것도 있지만요;; 쇼에다가 너무 많은 표현만 제것으로 만들어도 더 자연스럽게 쓸수 있을것 같아요 ᄒᄒ​


    >


    ​ 프렌즈가 회화 실력에 도움이 되는 이유:99퍼센트,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회화!​ 프렌즈의 강점은 대화의 99퍼센트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생활 표홍도우루이라할 거예요. 주변에 있을 것 같은 캐릭터 중 하나가 될 것 같은 에피소드가 많기 때문에, 한 가게의 꽃을 배우는데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BIGBANG이론도 정말 나쁘지는 않지만 (泣웃음) 천재과학자 덕트Nerd의 이야기라 대화가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견해보다 좋은 샘플을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습니다. 빅뱅 이론은 최근 작품에서(시즌 한 2에 방송 예정)더 트렌디한 표홍도우루을 배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물론 어떤 미드라도 꾸준히 보고 배우려면 도움이 되겠지요.:)


    저는 체계적으로 공부하면서 본 적은 없지만, 그냥 봤어요. 하하, 처음부터 당신이 너무 힘들어서 시험공부처럼 보면 금방 지쳐버릴것 같아요. 스토리가 궁금해서 자막을 보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어요. 고로 전 시즌(일·일 0)정신 방해를 구를 다 함께 읽으면서 보았습니다.그리고 쇼에서 과인오는 일상 표현을 실제로 친국과 통화할 때 여러 번 말했습니다. (I bet / pretty much / Consider it done. / I didn't see that coming.) / You know what? /Here's the thing. / How come..? / put an end to / out of one's league... 특히 반복되는 표현들은 사실 미국인들도 많이 쓰는 표현이라고 생각을 많이 했고, 미국인들과 대화할 때 많이 이 스토리를 만들었어요.2,3회째부터는 보통 일할 때 BGM에서 흘리고 있습니다. 자막도 안보고 귀로만 듣는 경우가 많네요. 하지만 이건 제가 일을 하면서 틀어놓느라 집중을 안 한 거예요.개인적으로 2회 이상 볼 때도 자막 없이 보는 것보다 영어 자막을 모두 보는 게 좋겠습니다. "어차피 다 시즌을 1번 본 뒤에는 듣기가 많이 좋아졌지다고 구태여 나 자막으로 듣기 평가보다 영어 자막으로 다양한 표현을 습득하는 것이 대화는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알이 많으면 되잖아요:) 경험상 영자막을 읽으면서 지난 시즌을 본 첫 소음에 회화 실력이 확실히 늘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는 보통 틀어놓고 집중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 아내 소음보다 전혀 달라졌네. 하는 소견이 적어졌습니다. 고로영자막을 보면서 새로운 표현을 가장 많이 익히는 것이 실질적으로 대화 실력을 늘 익히는 비결인 것 같다.​


    >


    프렌즈를 본 후 대화 실력 변이는 저는 조금이라도 매일 미국인 선생님들/동료들과 통화를 하고 있는데 동료가 저에게 프렌즈를 보기 전과 본 후의 대화 실력이 눈에 띄게 달라졌대요. 최근에는 저의 미국인 선생님이 한 분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저의 회화실력을 보고 나빠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이 놀자 토크 창립 멤버였으니까 처음 창업했을 때 제 회화 실력을 알고 있거든요.어려운 토론이 아닌 이상 제가 느낄수록 더 빨라지고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어려운건 아직 너덜너덜;물론 프렌즈만으로 볼수는 없습니다.저는 매일 영어를 내용과 써야 할 일을 하다보니 그곳에서 배운 것이 더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프렌즈가 장작을 더 태우도록 기름을 부었다고 할까요:) 지난 시즌을 보며 자신감 최대 차이점!


    1. 리스닝 프렌즈를 영 쟈막으로 보기 전까지 나는 이 정도면 잘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지만, 시즌 1 1몇번을 보고충격을 먹었습니다. 연락하는 미국의 친국은 꽤 빨랐기 때문에 저는 그 친국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저의 리스닝을 실제보다 좋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많이 못 알아들었어요.~;;​에 계속 보았더니 시즌 2-3에서는 거짓 없이 거의 이해를 시작했습니다. 자막에 아주 집중하지 않아도요.지난 시즌을 1번 봤을 때는 어떤 대화도 이해하는데 전혀 사건이 없을 정도였습니다.우리는 평소에 리스닝을 쉽다고 생각하지만 미국인들끼리 스핀 프리 토킹하는 걸 보면 멘붕이 올 때가 있어요.또박도천천히예기해주는토익듣기와는천지차이입니다. 사실 어떤 얘기인지 이해를 못해서 (발소리가 우리가 생각하는 거랑 너무 달라서)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미 도로 리스닝을 놀랄 만큼 올릴 수 있습니다. ​ 2.1상포효은카눙키우이 언급했듯이 저는 드라마에서 배운 포효은을 매 1예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사실 미국인과의 대화 중에 보현들을 써서 익혔더니 그게 제 보현이 됐어요. 아내의 목소리에는 제 방식대로 예상했지만 생각과 사람이란 드라마 대사를 바꿔 얘기하곤 했어요. 그 다음부터는 그 포현들이 즉석 입 밖으로 과인해 오거든요. "대화 속에서 "새로 알게 된 포효은을 계속 쓰고 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발소리 개선이며, 자랑스러운 이이 야기할 정도로 개선된 게 아니라서. 일단 내가 그뎀 한국식으로 포효은하던 수많은 단어/글이 있었습니다. 저는 특히 모니카의 발소리를 많이 따라했어요. 발소리이 다른 직접 신문과는 좀 달랐어요, 더 많이 쓴다고 할까.최근 영어 이름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만 내가 모니카를 그뎀어 했기 때문에 한 칭국카 군의 이름 지금부터 모니카와;;​ 나의 1상생이 된 프렌즈! 저는 지금 대화때문이 아니라 그냥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계속 방송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효과가 있었으니까 우리 놀자 톡방에서는 유튜브를 활용한 수업도 하고 있어요. 더 오피스, 빅뱅이론, 엘렌쇼, 코난쇼 등... 실제로 해 본 분들은 만족하시네요~ 몰랐던 생생한 보현들을 배우고, 미국의 선생님들과 그것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고 토론하면, 보다 살아있는 수업이 되는 것입니다!


    >


    결론은 인풋과 아웃풋을 동시에! 미드만 본다고 해서, 비록 내용만 한다고 해서 대화가 빨라 거의 매일은 아니죠. 2개가 병행하면 시나지에ー지이 본인 외 자신입니다.하루에 외국인과 몇 차례 영어로 회화가 가능하면 그 수업 자체가 인풋/아웃풋의 기능을 전체적으로 해서 빠른 실력이 향상합니다. 하지만 가끔/비용 제약으로 인해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제가 따로 끊임없이 인풋을 해드리는 것도 좋은 비결입니다.저는 프렌즈를 보기 전에도 영어로 의사소통에 큰 의문은 없었지만, 그 단계에서 갇힌 느낌이었습니다. 그 이후의 단계로 넘어가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걸 프렌즈가 찢어준 것 같아요. 가끔 폭발적으로 인풋을 해 주는 것으로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물론 그 단계는 끝이 없지만 결론! 프렌즈는 재밌어요~촌스러운 화면이기 때문에 주저하지 말아 주세요.레전드한 이유가 있어요.역시영자막을잘활용하면거기서좋은표현들을많이배울수있어요!유튜브는무한하잖아요. 그런 동영상을 활용해서 꾸준히 인풋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다만 그것이 무엇이든 계속 사용해야 진짜 제 언어가 될 수 있는데) **대본을 요청하시는 분이 계셔서 처음 해봅니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