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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 너의 모든 것(YOU) 감상후기 ★마무리스포있음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14:53

    안녕하세요 당신 그리입니다 요즘 저는 넷플릭스 Mids에 빠져있습니다언제나 그랬듯이 내가 봤던 미드는 너의 전부 (YOU)!!


    저는 선과 악이 뚜렷하고 유치한 히어로과의 신데렐라 말에도 금방 빠져들지만, 이렇게 절대적인 선도 절대적인 악도 없는 미묘한 감정선을 다루는 말에는 충격과 함께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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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너의 모든 것(YOU)은, 스토커의 관점에서 행해집니다.여주인공을 미행하고 지켜보고, 역시 지켜보고 정찰하면서 스토커의 견해가 나리에이션으로 나오는 게 인상입니다.이 스토커의 주인공 입장에서 하는 모든 것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모든 것이 정당화되고 범죄 스릴러가 아닌 로맨틱한 분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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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다자를 위해서 이다자의 모든 것을 알고 싶었고, 이다자를 위해서 자를 위해서 주위 사람들을 내가 정리해 준 본인만이 이 다자를 가장 다자답게 해준다.이다자를 이렇게 잘 알아주는 사람은 본인뿐이야...!


    주인공 스토커는 다정다감하고 인간적인 캐릭터로 감수성이 매우 섬세하게 그려집니다.이웃집 아이들에게 책과 간식을 과도하게 주고, 어려운 형세를 공감하고 격려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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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여자에게는 한없이 상냥하고 뭐든지 맞춰주고 싶어 하며 너의 모든 것(YOU)에서의 스토킹은 섬세한 감정과 완벽주의에서 오는 내 마음의 비뚤어진 애법이냐는 소견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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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커의 의견이 내리에이션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정예기 그냥 범죄처럼 보였을 장면인데 스토커의 상념선에 맞춰 차분하지만 로맨틱하게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게 오히려 더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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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저는 정연용 결국 조금 아쉬웠어요.왜 바보 취급만 당하고 마무리 되는건지... 여주인공이 남자친구의 스토킹과 살인들을 알고 충격에 빠져 도망가지 못하고 정내용 결국 죽는 sound를 맞이합니다.물론, 모든 진짜 충격과 공포, 그리고 배신감으로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손발을 떤다고 생각합니다 해도...)충분히 당하고만 있는 정규 내용 결국 안 됬는지도...훈계하네요:(​ 여기서 주인공이 체포되어 무덱 지면 2기가 나 오지 않으므로 하나 카요. ​ 주인공 스토커의 전 여자 친구의 등장으로 끝났 움니다 sound의 여주인공 죽 sound이 분했지만 전 그녀의 등장으로 2기가 너무 너무 기다려지는 것은 부인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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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드라마 '똥새 세상'을 재미있게 봤다면 '너의 모든 것(YOU)'도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이상으로 자네그리의 미드감상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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